연합조계종소개
종정인사말
원로의원
총무원
임원소개
임원사찰
종단소식
공지사항
행사소식
보도자료
교구사찰소식
마음의법당
수행법안내
부처님말씀
수행문답
불교용어사전
승가교육
교육일정
승가교육접수
종무행정
종무행정자료실
건의사항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포교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
회원가입
로그인
종정인사말
원로의원
총무원
임원소개
임원사찰
공지사항
행사소식
보도자료
교구사찰소식
수행법안내
부처님말씀
수행문답
불교용어사전
교육일정
승가교육접수
종무행정자료실
건의사항
자유게시판
포교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
회원가입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유게시판
작성일 : 23-07-03 05:16
순두부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5,012
물렁하게 살아왔다
순딩이란 소문까지
조금 더 단단하라고
누군가 말하지만
걱정 마, 속은 뜨겁다
그러면 된 거라고
- 박화남의 시집 《맨발에게》 에 실린
시 〈순두부 〉 전문 -
* 흔히 '외유내강'을 말합니다.
순두부의 '물렁한 겉과 뜨거운 속'을 생각합니다.
물렁한 겉만 보고 얕보다간 혓바닥과 목젖이
훌렁 까집니다.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물렁하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