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1-06-22 00:40
인간이 씨뿌린 재앙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5,459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마음대로
처결해선 안 된다. 우리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물들을 도구처럼 다루다간 심각한 재앙을
겪을 것이다. 최근 반복해서 등장하는 전염병들은
인류가 지나치게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접근하고 간섭하고 심지어 그 전부를
파괴해 온 결과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 지구가 병들고 있습니다.
땅이 병들고, 물이 병들고, 공기가 병들었습니다.
더불어 식물과 동물이 병들었습니다. 여러 재앙이
겹쳐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지
그중의 작은 하나일 뿐입니다. 백신을 개발해도
또 다른 변종이, 더 고약한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씨뿌린 재앙입니다. 땅, 물, 공기,
동물과 식물을 살리는 것에서부터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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