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1-10-09 00:02
내가 사는 공간을 가꾸는 일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5,072  
집은 일상이고 배경화면이어서
이왕이면 나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곳이었으면 했다. 그래서
식기를 살 때도 가구를 살 때도 두 번 세 번
생각하곤 하는데 멋진 것, 비싼 것, 남이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은 것보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가
유일한 기준이었다.


- 최고요의《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중에서 -



* 어느 순간부터
집은 안식처를 넘어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공간이 되었다. 결혼하고 나만의 집이
생기면서 작은 물건 하나에도 내 생각과 취향이
반영된다. 내가 사는 공간을 가꾸는 일, 그건
나 자신을 가꾸는 또 다른 방법이었다.

 
   
 
  • 교구사찰소식
  • 불교용어사전
  • 종무자료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