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拜)은 부처님의 덕성과 자비심을 기리고 가의 없는 서원력을 우러러 합장하고 일심으로 몸을 굽혀 지극한 존경을 나타내는 공경례로 불법승 삼보 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하는 것이다.
조석예불에서는 7배를 한다.
제1배는 석가모니 부처님,
제2배는 모든 부처님,
제3배는 거룩한 법보,
제4배는 모든 보살님,
제5배는 석존 당시 아라한,
제6배는 과거의 모든 조상님들,
제7배는 현존하는 모든 스님들께 올린다. 즉 이것을 칠정례라고 한다.
또한 3배의 의미는 불, 법, 승 삼보에 예경하는 의미와 신, 구, 의 삼업을 참회하는 의미가 있고, 과거, 현재, 미래의 불에 예경하는 의미가 있으며
삼배이상의 절에는 12배, 21배, 108배, 300배, 1.000배, 3.000배와 자신의 나이 수에 맞게 하는 등이 있다.
모든 절의 의미는 지극한 예경과 자신을 낮추는 하심, 그리고 모든 중생을 보호하려는 자비심이다.
절을 할 때는 반배가 우선이다. 이것은 60도, 90도를 구부려서 하는 것으로 반배를 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 큰 절을 하기 전후.
- 공양 전후.
- 염불 전후.
- 도반과 스님과의 인사.
- 몸이 불편하여 큰 절을 할 수 없는 경우.
- 실내에서 앉거나 서는 등의 동작에 변화가 있을 때.
- 법당 출, 입시 불전에 큰절, 헌화 전 후에.
- 옥내 법회라도 동참대중이 많아 혼잡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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