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2-08-09 00:01
맨몸으로 추는 춤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5,760  
예술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나체다.
모두가 이 진실을 인정하며,
화가와 조각가, 시인 역시 이를 따른다.
그러나 무용가만이 이 진실을 잊고 있다.
무용가가 가진 예술의 도구는 몸 자체이기
때문에 무용가야말로 이 진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 이사도라 덩컨의《영혼의 몸짓》중에서 -


* 나체는
있는 그대로 벌거숭이의 모습입니다.
태어날 때 모습 그대로 가림도 꾸밈도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자연을 가장 자연답게
드러내는 원형입니다. 그래서 예술의 도구가 되고
아름다운 조각, 아름다운 그림이 됩니다.
아름다운 춤의 극치도 경계를 허물고
나비처럼 맨몸으로 추는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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